내가 그를 찍고 그가 대통령 되었을 때
비로서 한 시대가 막을 내리고 모두가 덩실덩실 춤추는 세상이 될 줄 알았다.
그리고 그가 하는 말실수와 정책들을 바라보면 너무 많은 실망을 했다.
그가 탄핵되었을 때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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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말했다.

"자기를 찍어주고 자기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등을 돌린 이는...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. 고로 나는 탄핵에 찬성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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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, 그는 떠났고......많은 이들이 슬퍼한다.

나도 슬퍼한다.

어쩌면 그가 넘어야 했던 기득권의 장벽이 너무 높았으리라.

아직도 너무 많은 것들이......

그는 또 마지막 기득권을 향해 승부수를 띄웠다.

자기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수단으로....

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......이제 그의 뜻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판단은 하지 않으리라.....

그는 대통령이었다.....